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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바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게임 제작 회사 '이글점프'에 입사한 지도 벌써 1년이 지나, 과거의 자신처럼 신입사원이 입사하는 계절이 다가왔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이었던 자신이 선배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성장해, 드디어 이제는 선배가 된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설레이는 아오바. 긴장을 풀기 위해 "선배인 스즈카제 아오바야, 잘 부탁해!"라며 이글점프 입구에서 인사 연습을 하던 중 출근한 린에게서 예상치 못한 말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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